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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우승한 뒤 양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 우즈는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오프 1·2차전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했다./PGA 투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2차전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1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와 이어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나갈 준비가 됐다. 대회장에서 만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우즈는 2주 전 디 오픈에서 컷 탈락을 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PGA 투어는 1일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 대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8일 개막하는 노던 트러스트부터 플레이오프 3연전에 들어간다.

윈덤 챔피언십 결과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한다.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는 70명,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간다.

우즈는 현재 페덱스컵 랭킹 27위다. 이 순위를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날 때까지 유지할 경우 3개 대회에 3주 연속 출전하게 된다. 일단 우즈가 2주 연속 출전하는 건 올해 2월 제네시스 오픈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3주 연속 나가는 건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이다.

우즈는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4월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최근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쌀쌀한 날에는 걸음걸이가 다소 불편한 듯한 인상이다. 우즈 자신도 "허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우즈는 현재 PGA 투어 통산 81승을 기록 중이다. 샘 스니드의 최다승(82승)에 1승이 모자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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