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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6일 개막

박성현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과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노린다./KLPGA박준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이번주를 끝으로 2018시즌을 마무리한다. 오는 16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시즌 최종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72명만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포인트 5~8위인 박성현, 김세영, 고진영, 유소연을 포함해 전인지(18위), 지은희(27위) 등 13명이 출전한다.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 상금(50만 달러) 외에도 보너스로 ‘100만 달러’(약 11억3200만원)가 걸려 있다는 점이다. 보너스 상금은 대회 성적과는 별도로 CME 글로브 포인트 우승자가 가져간다.

시즌 동안 벌어놓은 CME 글로브 포인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새롭게 조정됐다. 시즌 포인트 1위였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5000점, 2위 이민지(호주)가 4750점, 3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4500점, 4위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250점, 5위 박성현이 4000점으로 변경된 포인트를 받았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3500점, 2위 2450점, 3위에게는 2250점 등이 주어진다. 우승을 하면 2위보다 1050점을 더 받는 구조다. ‘리셋 포인트’ 1~5위의 격차는 1000점. 따라서 포인트 5위 이내 선수는 우승하면 무조건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된다. 포인트 6위 이하는 우승을 하더라도 다른 선수들의 성적을 따져봐야 한다.

박성현은 그래서 마지막 ‘한 방’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4승으로 쭈타누깐(3승)을 제치고 시즌 최다승자가 되면서 우승 상금과 보너스까지 두둑히 챙길 수 있다.





쭈타누깐이 CME 글로브 챔피언까지 차지하면 그야말로 올 시즌 주요 타이틀을 싹쓸이 하게 된다. 쭈타누깐은 이미 올해의 선수, 상금왕,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등을 확정했고, 베어트로피(평균타수상) 수상도 눈앞에 뒀다. 

쭈타누깐은 2016년 CME 글로브 챔피언에 등극했고, 지난해에는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최종 포인트 랭킹은 3위에 그쳤다. 당시 100만 달러는 렉시 톰프슨(미국)이 가져갔다. 투어챔피언십과 CME 글로브를 동시에 석권한 건 2014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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