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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8언더파 558타로 1타 차 1위 영광... 전영인, 앨리슨 리도 통과

이정은이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를 통과한 뒤 리더보드 맨 위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다./크라우닝
"수석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얼떨떨해요. 그린 스피드가 굉장히 빨랐고, 파3 홀도 길고 전체적으로 코스가 좁고 어려웠어요. 2주 동안 치르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미국 진출 여부는 한국에 돌아가 가족들과 상의한 뒤 결정할 예정이에요."

‘핫식스’ 이정은(22)이 8라운드 144홀로 치러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1위로 통과했다. 이정은은 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7번 코스(파72)에서 열린 Q시리즈 최종 8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558타를 적어낸 이정은 출전 선수 10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정은에 이어 아마추어인 제니퍼 컵초(미국)가 17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상위 45명에게는 2019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준다.

이정은이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를 통과한 뒤 리더보드 맨 위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다./크라우닝
"수석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얼떨떨해요. 그린 스피드가 굉장히 빨랐고, 파3 홀도 길고 전체적으로 코스가 좁고 어려웠어요. 2주 동안 치르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미국 진출 여부는 한국에 돌아가 가족들과 상의한 뒤 결정할 예정이에요."

‘핫식스’ 이정은(22)이 8라운드 144홀로 치러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1위로 통과했다. 이정은은 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7번 코스(파72)에서 열린 Q시리즈 최종 8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558타를 적어낸 이정은 출전 선수 10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정은에 이어 아마추어인 제니퍼 컵초(미국)가 17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상위 45명에게는 2019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준다.



이정은은 그러나 미국 진출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정은은 "미국 진출을 확정하고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며 "아직 영어도 못 하고 미국이 너무 크다고 느껴져서 결정하지 못했다. 부모님, 스폰서 등과 얘기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 부문을 싹쓸이 했던 이정은은 올해 LPGA 투어 대회에 틈틈이 출전했다. 상금 1위 자리를 빼앗길 수 있음에도 지난주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불참하고 이번 Q시리즈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정은은 귀국 후 9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레슨 코치 전욱휴 씨의 딸 전영인(18)도 공동 13위(1오버파)에 올라 다음 시즌 시드를 얻었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공동 15위(2오버파)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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