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서 30분 거리 숙소… 하루 3시간씩 9홀 돌며 코스 완전 정복 민학수 최경주 감독이 전한 남자 골프대표팀의 준비… 대한골프협회 치밀한 준비로 시간 낭비 없어 코로나로 외부 식사 못하고 하루 세끼 부페식, 비비고 육개장 등으로 입맛 돋워 한국 남자골프 대표 선수인 김시우와 임성재가 29일 오전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