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8718722428143544170.post4069199855400969534..comments2023-08-18T01:01:23.152+09:00Comments on 민학수의 올댓골프: ‘퍼팅의 신‘ 캔틀레이 15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되다Unknownnoreply@blogger.comBlogger2125tag:blogger.com,1999:blog-8718722428143544170.post-8370535508550470222021-09-08T05:49:19.361+09:002021-09-08T05:49:19.361+09:00위에 댓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일인이다. 캔틀레이가 페덱스컵을 들어올렸다고 퍼팅의 신 운...위에 댓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일인이다. 캔틀레이가 페덱스컵을 들어올렸다고 퍼팅의 신 운운하는 건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든다. 민기자 기사를 쓸 때 사실만 써라 살과 뼈를 바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Pepehttps://www.blogger.com/profile/16717324607517571516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8718722428143544170.post-89501152311713119302021-09-08T04:44:43.319+09:002021-09-08T04:44:43.319+09:00퍼딩의 신 캔틀레이라는 제하의기사에 나는 무지하고 무식한 기자라고 악평을 한바가 있다. 우...퍼딩의 신 캔틀레이라는 제하의기사에 나는 무지하고 무식한 기자라고 악평을 한바가 있다. 우선 이름 발음 표기부터 틀렸다. 캔을 강하게 발음하고 표기상 트라고 표기하여 캔트레이라고 표기해야 한다. <br />한국사회에서 지식인 집단중에서 기자가 지식인의 범주에 들어가는지는 몰라도 만일에 들어 간다면 <br />가장무식하고 무지하며 무책임한 집단이다. <br />우리같이 나이가 많은 건국 이전 세대들은 건군이후, 그리고 6.25 전쟁 정전이후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말이 언론사이지 기자증 팔아먹던 시절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br />옛날 기자는 기자라는 완장을 뒷주머니에 찔러 넣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꺼내차고 사건 사고를 기사화 한다는 사실상 공갈 협박을 하여 갈취를 일삼았다 <br />당시 신문엔 이러한 사례들이 수도 없이 실렸다. <br />소위 메이저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원으로 거마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기사를 썼던 시절이 있었지 않는가? <br />최근엔 조선일보 이 모기자가 박근혜대통령 탁핵의 빌미를 제공하는 허위날조, 침소봉대 기사를 쓰지 않아었나? <br />기자는 현장을 발로 뛰면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은 진실을 사실대로 기사화 하여야 한다. <br />민학수기자 미국에서 일년 내내벌어지고 있는 PGA 골프 현장취재 한적이 몇번이나 있는가?<br />요즘은 정보취득이 자유롭고 빠른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데 켄트레이 선수에게 *** 퍼딩의 신이라는 <br />애기가 사실에 부합하는 얘기인가? <br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살아있는 퍼딩의 신이 있는데! 타이거 우즈 말이다. <br />현재 공식적으로 기록상 PGA 퍼딩 1 위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웹 심슨이다. <br />게임당 1.69. 이다. <br />그런데 PGA 도합 6승의 캔트레이가 두 대회 ( 투어 참피온 포함) 를 우승했기로서니 어찌 아직은 젖비린내 나는 선수를 퍼딩의 신이라니 ? 제 정신인가? <br />한국의 반공의 뚝이 공산주의자와 무지하고 무식한 상당수의 국민에 의해서 공산화 되어가면서 언젠가 부터 한국 메이저 신문에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쓰던, 노동신문에 연일 실리는 용어들이 우후죽순 나타나기 시작했다. <br />예를든다면 무슨 무슨 영웅, 국민배우, 국민가수, 말하자면 머리에 든게 없는 젊은 기자들이 발갱이들 흉내를내고 있다는 얘기이다. <br />거듭 이야기하지만 기자는 진실을 사실대로만 보도하며 그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br />그러나 요즙 기자는 6가 원칙에 기사하나 제대로 쓰지 못한다. <br />어디서 주서들을 얘기를 확인도 하지 않고 카더라 카더라 뻐구기 같이 되뇌인다. <br />특히 한국의스포츠 기자들은 무식무지가 철철넘친다.<br />야구빠다 한번 들어보지 못한 녀석이, 축구화 한번 신어보지 못한 녀석이 .......<br />어렵사리 신문사 입사시헝을 합격하여 인사부로 부터 배정받은 부서, 직책이 스포츠 당당기자!<br />자네 오늘부터 축구 골프 담담해! 네 알았읍니다.<br />그날로 부터 축구 골프 담당 기자란다. 이건 팩트이다. <br />세상에 어떤일은 직접체험하지도 배울수 있는, 할수있는 일도 있다 <br />그러나 꼭 배워야야만 할수있는게 따로 있다. <br />가장 웃기면서 심각한 문제는 신문기사에 실리는 *** 선수를 혹사한다는 기사이다. <br />예전에 주로 야구기사에 많이 실리더니 요즘 축구에 손흥민을 혹사한다는 어처구니없는....<br />대표팀 ( 올림 픽) 축구감독넘도 같은 개수작질을 하니......<br /><br />한국에는 선수들을 강훈시켜서 퇴출당한 감독들이 실제 있었다.<br />여자농구의 임영보 감독 ( 과거 국민은행) <br />축구의 박종환 감독.<br />야구의김성근 감독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다.<br />이들중 임영보 감독과 김성근 감독은 아직도 일본에서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br />일본 여자배구의 전설적인 감독 히로부미 마쯔이는 한국여자배구를보고 뭐라고 말했는지 아는가?<br />한국여자배구는 땀은 충분한데 피를 흘리지 않았다. <br />세세한 이야기를 하자면 글이 길어지는데....<br />운동선수에게는 혹사라는 말이 없다. <br />출전이 곧 영광이며 프로의 경우 돈이다. <br />운동은 쉬엄 쉬엄 쉬어가면서 하는 일이 아니다!<br /> 예를들어서 캔트레이 신들린 퍼딩으로 우슴컵을 들어 올렸다!<br />이기사제목에 누가 시비를 걸겠는가? <br />그런데 퍼딩의 신 켄틀레이라니 .....<br />한국엔 골프팬들이 독자들이 바보들만 있나? <br />Anonymoushttps://www.blogger.com/profile/14974777741543775220noreply@blogger.com